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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공헌활동

시화치과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결국 ‘사람’입니다.
2026년 3월부터 매달 한 번,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진료실 안에서 환자의 건강을 살피듯,
진료실 밖에서도 지역사회의 이웃을 살피는 치과가 되고자 합니다.

Since March 2026

2026년 3월부터,
매달 한 번.

같은 마음으로 이어가는 무료 봉사 진료

진료가 없는 날에도,
진료가 필요한 이웃을 만나러 갑니다.

치아가 아파도 비용이 부담되어, 몸을 움직이기 어려워, 혹은 치과가 두려워 치료를 미루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불편함이 더 커지기 전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 매달 봉사 현장으로 향하는 이유입니다.

행동하는의사회의 자원활동가로 참여하며 월 1회 무료 봉사 진료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우리동네구강관리센터에서의 진료부터 내원이 어려운 분을 찾아가는 시간까지, 진료실 밖에서 만난 이야기도 차곡차곡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환경의 이웃을 만나며 의료가 닿아야 할 곳이 아직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어떤 환자분이든 같은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는 기준도, 이 시간을 통해 더 분명해졌습니다.

행동하는의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의료가 필요한 이웃에게,
함께 마음을 보태주세요.

행동하는의사회는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진료와 의료지원 활동을 이어갑니다. 네이버 해피빈에서 단체의 모금 활동을 확인하고 나눔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 보기

A journal of care

진료실 밖에서,
이어온 시간.

2026

시화치과 봉사활동 기록

03

March

3월 우리동네구강관리센터에서 틀니를 살피는 최형우 원장
우리동네구강관리센터에서 한 분의 불편함에 집중하던 시간

봉사의 시작, 일요일의 진료

쉬는 날의 작은 발걸음이
누군가의 하루에 닿도록.

2026년 3월, 정기 봉사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3월 15일 일요일에는 진료실 대신 봉사 현장으로 향했고,

각자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모인 의료진과 자원활동가들이 함께했습니다.

환자분의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치료를 하고, 조금 더 편안하게 진료받으실 수 있도록 돕는 일.

장소는 달랐지만 평소 진료실에서 지키려던 마음을 그대로 이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을 내고,
할 수 있는 일을 보태는 것부터.

05

May

5월 봉사 기록에 담긴 우리동네구강관리센터의 치과 진료 현장
센터에서 함께 진료를 이어가는 최형우 원장과 자원활동가

먼저 찾아가는 진료

치과에 오기 어려운,
그 사정까지 살피다.

센터에서의 봉사 진료를 이어가던 중, 거동이 어려운 환자분의 집을 직접 찾았습니다.

수개월 동안 외출이 어려워 통증을 참고 지내던 분이었습니다.

치아의 상태뿐 아니라 현재 몸 상태에서 이동이 가능한지,

무엇을 먼저 살펴야 하는지도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당일 가능한 진료와 이후에 필요한 치료를 설명하는 일 역시 봉사 현장의 중요한 과정이었습니다.

치료를 미뤄온 시간 뒤에는
저마다의 환경과 마음이 있습니다.

방문진료 기록 읽기

블로그 기록 · 2026.05.20

06

June

구강보건의 날에 함께한 최형우 원장과 우리동네구강관리센터 자원활동가들
구강보건의 날, 이웃과 자원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함께한 구강보건의 날

건강한 웃음을 나누는 일,
함께라서 가능했습니다.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쪽방 주민들과 만나 구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함과 관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의료진과 치과위생사, 여러 자원활동가가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보탰습니다.

MBN 「사노라면」 촬영팀도 현장을 찾아 평소 이어오던 봉사와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방송에 담긴 하루 역시 꾸준히 이어온 만남의 한 장면입니다.

이야기를 듣고 함께 웃는 시간도
돌봄의 한 부분임을 배웠습니다.

블로그 기록 · 2026.06.18 / 06.23

07

July

7월 11일 우리동네구강관리센터에서 봉사 진료 중인 최형우 원장
무더운 여름에도 이어진 우리동네구강관리센터 정기 봉사 진료

여름에도 이어진 약속

한 분 한 분에게,
필요한 시간을 들입니다.

7월 11일 토요일에도 우리동네구강관리센터에서 치과 진료를 이어갔습니다.

치과위생사와 치과대학 학생 자원활동가가 함께 환자분들을 맞았습니다.

구강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치료를 진행하며 시간이 더 걸리기도 했지만,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함께하는 사람들의 손길과 환자분들이 건네주시는 인사는 다음 발걸음을 이어갈 힘이 됩니다.

계절이 바뀌어도,
사람을 향한 마음은 이어집니다.

정기 봉사 기록 읽기

블로그 기록 · 2026.08.03

The same care, everywhere

그곳에서 배운 마음을,
진료실에서도 지킵니다.

월 1회 봉사 진료는 최형우 원장이 자신의 진료 기준을 되새기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01

걱정부터 듣습니다.

어디가 아픈지만큼 무엇이 불안한지도 살핍니다. 치료를 망설였던 이유와 이전 경험을 충분히 듣고, 환자분이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설명합니다.

02

한 분의 건강을 봅니다.

약사이자 치과의사로서 복용약과 전신 건강, 생활 여건을 함께 확인합니다. 같은 증상이라도 상황이 다를 수 있기에 지금 살펴야 할 조건부터 짚습니다.

03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가능성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꼭 필요한 치료와 먼저 확인할 부분을 구분하고, 환자분께 안전한 선택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합니다.

다음에 불편함이 생겼을 때,
망설임 없이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곳.

진료실 안팎에서 그런 믿음을 쌓아가겠습니다.

시화치과의원 대표원장 최형우